봄하면 며칠동안 마음 푸근하게 만드는 '벚'꽃이 제일이다. 근데, 기자들도 '벗'꽃인지, '벚'꽃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다. 뭐가 정답일까?(제목 보면 알 수 있잖아!)
이젠 종로 단골. 오늘 아침도 텀블러에 커피와 하루의 에너지 가득 채웠다.
허쉘 메신저백. 119,000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