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치

카테고리 없음 2023. 1. 19. 09:15

그러고 보니 이 블로그에 글을 안 쓴지 7년이 넘었구나.
시험삼아 만들어봤던 블로그라 그냥 신경쓰지 않았는데... 리퍼러에는 방문자가 드문드문 잡힌다. 왜??? 때문에???

오늘은 2023년 1월 19일 설연휴를 앞둔 목요일인데, 이제서야 작년 이맘 때 산 아이패드로 글을 써본다.
왠지 메인 블로그에 개인글을 쓰기에는 부담이 된다는 생각에 불현듯 숨겨놓은(?) 이 블로그가 생각났다.

뭔가 신난다!?

하동 최참판댁 동네 어느 가옥에서
Posted by keun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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