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란 불이 켜져야 일을 할 수 있다.
사골칼국수라 구수하다. 비 오는 날이라 더 어울린다. 줄 서는 것만 빼고 다 좋았다.
봄하면 며칠동안 마음 푸근하게 만드는 '벚'꽃이 제일이다. 근데, 기자들도 '벗'꽃인지, '벚'꽃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다. 뭐가 정답일까?(제목 보면 알 수 있잖아!)